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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공연서 갑자기 다리를 쫙!…'어머나'
입력 2015-02-26 14:53 
마돈나/사진=마돈나 페이스북
마돈나, 공연서 갑자기 다리를 쫙!…'어머나'


마돈나, 공연서 갑자기 다리를 쫙!…'어머나'

팝스타 마돈나의 공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마돈나는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8일 밤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7회 그래미 어워드'에 찬조 공연에 참석한 마돈나의 모습으로 이날 무대에서 마돈나는 지난해 12월 발매한 싱글 '리빙 포 러브(Living For Love)'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마돈나는 볼륨이 그대로 드러나는 깊게 파인 붉은 계열의 하의 실종 의상을 입고 여전한 가창력과 함께 섹시한 퍼포먼스를 소화해 58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돈나, 너무 민망하다" "마돈나, 정말 프로답네" "마돈나, 나이를 잊는 무대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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