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KTB자산운용, 이창행 SBI저축은행 IB사업부장 영입
입력 2015-02-26 10:19 

KTB자산운용은 26일 이창행 SBI저축은행 IB사업부장을 투자전략팀 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이사는 KAIST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대유증권(현 골든브릿지증권)에 입사했다. 이후 KTB네트워크 자산운용팀, KTB투자증권 주식운용팀과 PEF운용팀을 거쳐 SBI저축은행(구 현대스위스저축은행) IB사업부에서 근무했다.
이 이사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 투자상품과 메짜닌(Mezzanine), 사모펀드 같은 대체투자상품을 운용한 금융투자 전문가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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