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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이영은, 임신 3개월 '남편은 누구?'
입력 2015-02-26 07:43 
이영은 임신 3개월 /사진=스타투데이


'이영은 임신 3개월'

배우 이영은이 임신 3개월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5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영은이 현재 임신 3개월로 접어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관계자는 "한창 조심해야 하는 임신 초기이다 보니 각별히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이영은은 최근 드라마를 끝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당분간 몸 관리하면서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영은은 지난해 9월 27일 2세 연상인 고정호 PD와 1년 열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1년여 동안 조용히 교제를 해오다 결혼 소식을 깜짝 알려 당시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편 이영은은 임신 중에도 SBS 드라마 '펀치'에서 박정환(김래원)의 여동생인 의사 박현선으로 출연해 연기자로써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개봉을 앞둔 영화 '헬머니'에서 할 말은 다하는 욱PD를 연기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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