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은 7월 중순까지 대통합신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장은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장상 전 민주당 대표 주도의 대통합국민운동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모든 세력이 하나가 되는 대통합신당을 만드는 것이 목표지만 현실적으로 먼저 가능한 세력이라도 통합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의장은 또 8월 한 달은 후보가 정책토론을 하고, 9월에 경선을 해서 대선 50일 전쯤인 10월 초에 민주개혁세력 후보를 확정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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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장은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장상 전 민주당 대표 주도의 대통합국민운동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모든 세력이 하나가 되는 대통합신당을 만드는 것이 목표지만 현실적으로 먼저 가능한 세력이라도 통합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의장은 또 8월 한 달은 후보가 정책토론을 하고, 9월에 경선을 해서 대선 50일 전쯤인 10월 초에 민주개혁세력 후보를 확정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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