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예비부부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가 웨딩화보 촬영을 위해 유럽으로 떠났다.
24일 김무열의 소속사 프레인TPC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비행기에 올랐다. 이들은 지이들과 유럽 일부 지역을 다닐 계획이다.
이후 영국 런던에서 웨딩화보를 촬영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입국일은 확정되지 않았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지난 2011년 11월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다. 이듬해 2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오는 4월 4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부부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가 웨딩화보 촬영을 위해 유럽으로 떠났다.
24일 김무열의 소속사 프레인TPC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비행기에 올랐다. 이들은 지이들과 유럽 일부 지역을 다닐 계획이다.
이후 영국 런던에서 웨딩화보를 촬영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입국일은 확정되지 않았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지난 2011년 11월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다. 이듬해 2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오는 4월 4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