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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더 비기닝’ 속 과학 이론, 인강으로 만난다
입력 2015-02-24 14:06 
[MBN스타 박정선 기자] 영화 ‘백 투 더 비기닝 인강이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26일 개봉을 앞둔 ‘트랜스포머 시리즈 마이클 베이의 신개념 타임슬립 프로젝트 ‘백 투 더 비기닝이 ‘인터스텔라 속 과학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한 인강으로 화제를 모았던 메가스터디 대표 강사 김성재 선생의 ‘시간여행 과학 인강을 통해 먼저 대중들을 찾았다.

‘시간 여행 과학 강의는 ‘백 투 더 비기닝에서 일어나는 시간여행과 그로 인해 생기는 패러독스를 다양한 그래픽과 메가스터디 김성재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풀어낸 것이다.


‘백 투 더 비기닝은 신감각의 오락영화뿐 아니라 타임슬립을 하기 위해 상대성 이론과 염력, 전자기장과 수서전지 등 물리학부터 화학까지 다양한 과학적 상식을 담고 있어 지적 호기심과 영화적 상상력을 모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무비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10대 주인공들을 내세워 그들만의 자유분방하고 재기 발랄한 상상력을 통해 시간여행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과거, 현재, 미래의 변주를 그려낼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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