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석산개발 인·허가 금품...포천시의원 구속
입력 2007-06-12 11:14  | 수정 2007-06-12 11:14
의정부 지검은 공무원에게 부탁해 석산개발 인·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돈을 받은 혐의로 포천시의원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2004년 4월 모 업체 관계자 B씨로부터 포천 석산개발 인·허가를 미끼로 1천만원을 받는 등 3차례에 걸쳐 4천5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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