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서울증권 "2011년까지 자기자본 1조5천억원대로 확충"
입력 2007-06-12 10:42  | 수정 2007-06-12 10:42
서울증권은 2011년까지 영업수익 1조5천억원, 자기자본 1조5천억원의 대형 금융투자회사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성장 전망을 수립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서울증권은 이를 위해 지점영업과 자산운용, 투자은행 지원 인프라등 각 부문의 전략과제를 마련해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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