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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th 아카데미] 마이클 키튼, ‘오스카상 받고 날아오를까~’
입력 2015-02-23 11:13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키튼(Michael Keaton)이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제8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OSCAR)이 22일(현지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렸다.

마이클 키튼은 영화 ‘버드맨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국내에서는 23일 채널 CGV를 통해 오전 10시부터 실시간 생중계 된다.

한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며,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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