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경찰서는 오늘(21일) 오후 4시 15분쯤 태백시 황기동의 한 원룸 건물에서 23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출동 당시 이 씨는 상의가 벗겨진 채로 방바닥에 쓰러져 있었으며, 외상의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경찰 출동 당시 이 씨는 상의가 벗겨진 채로 방바닥에 쓰러져 있었으며, 외상의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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