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집 공개 "호텔이야 집이야?" 딸 미모 '눈길'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집'

배우 조재현이 집을 공개했습니다.

조재현은 20일 방송된 SBS 2부작 설날 특집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집을 공개했습니다.

조재현의 집은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딸이 얼굴에 팩을 붙이자 너 뭐 붙이고 다니냐. 무슨 팩이야? 팩이 뭐 다 그런 게 있어?”라고 무뚝뚝한 말투를 보였습니다.

이어 그는 자연스럽지 않나. 눈으로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딸과 대화를 안 하는 것에 대해 급하게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는 50대 스타 아빠와 20대 딸이 함께 출연하는 가족 예능. 이경규·이예림, 조재현·조혜정, 강석우·강다은, 조민기·조윤경 부녀가 출연해 다양한 부녀 관계를 보여줬습니다.

가수 이효리가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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