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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 빵과 쨈까지 능숙하게 ‘완성’
입력 2015-02-20 22:39 
[MBN스타 여수정 기자] ‘삼시세끼에서 차승원과 유해진이 빵과 쨈까지 완벽하게 만들어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 점심 메뉴였던 빵과 쨈을 기막히게 완성하며 감탄을 안겼다.

이날 차승원은 빵과 쨈을 만들어달라는 제작진의 제안에 당황하지만, 곧바로 실행에 옮긴다.

능숙한 솜씨로 오렌지와 레몬을 손질해 잼을 만들었다.

그 시각, 유해진은 아궁이에 불을 지피며 성공적인 빵을 위해 노력했다. 반죽을 끝낸 차승원은 한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된 반죽을 아궁이에 넣었다.

몇 분이 흐르고 맛깔스런 빵이 구워져 나와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사진=삼시세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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