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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2AM 정진운, 농구 결승전 전반 승리로 이끌어
입력 2015-02-20 19:24 
[MBN스타 황은희 기자] ‘아육대 투에이엠(2AM) 정진운이 활약을 펼쳤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설특집 프로그램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농구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농구 결승전에는 투에이엠 정진운이 이끄는 강남 레이커스 팀과 슈퍼주니어 강인이 주축이 된 마니큰 조던 팀이 경합을 벌였다.

강남 레이커스 팀은 마니큰 조던 팀을 12대 8로 전반전을 이겼다.

강남 레이커스 팀의 에이스 정진운은 12점 중 11점을 획득하며 활약을 펼쳤다.

이에 김성주 해설위원은 결승전 전반전은 정진운의 전반전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아육대는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이다.

캡처=아육대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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