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기업은행 데스티니가 채선아를 격려하고 있다.
홈팀 KGC인삼공사는 5승19패 승점 18점으로 최하위다. 최근 경기였던 16일 흥국생명전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둬 페이스는 괜찮다. 오늘 올 시즌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기업은행을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원정팀 IBK기업은행은 15승9패 승점 41점으로 3위다. 4위 흥국생명이 18일 GS칼텍스에 3-1로 승리를 거두며 승점차를 5점까지 좁혔기에 오늘 승점을 추가하며 다시 간극을 벌려야 하는 입장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홈팀 KGC인삼공사는 5승19패 승점 18점으로 최하위다. 최근 경기였던 16일 흥국생명전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둬 페이스는 괜찮다. 오늘 올 시즌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기업은행을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원정팀 IBK기업은행은 15승9패 승점 41점으로 3위다. 4위 흥국생명이 18일 GS칼텍스에 3-1로 승리를 거두며 승점차를 5점까지 좁혔기에 오늘 승점을 추가하며 다시 간극을 벌려야 하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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