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레이디가가, 화이트 톤 세미 정장으로 차분한 매력 뽐내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레이디 가가가 왠일로 차분한 의상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레이디가가의 근황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디가가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톤의 드레스에 눈을 연상케 하는 장식을 믹스 매치했다. 특히 그는 평소 입는 화려한 스타일이 아닌 차분한 스타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2008년 싱글 앨범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한 레이디 가가는 ‘베드 로맨스(Bad Romance) ‘파파라치(Paparazzi) ‘러브 게임(Love Game) 등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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