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지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응` [MBN포토]
입력 2015-02-19 08:01 
귀요미 아역배우 김지영이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박술녀 한복에서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아 MBN 스타와 만나 한복을 입고 화보촬영 및 인터뷰를 가졌다.

단아하게 한복을 입은 아역배우 김지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역배우 김지영은 지난 2012년 SBS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해 지난해 ‘왔다 장보리 ‘세번 결혼하는 여자 등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서 김래원과 김아중의 딸 예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복 및 장소 협조=박술녀 한복]

[MBN스타(청담동)=옥영화 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