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펀치’ 이명우 연출, ‘한밤’서 “조강재 형량은 7년”
입력 2015-02-18 21:28 
사진= 한밤 방송 캡처
[MBN스타 김진선 기자] SBS 월화드라마 ‘펀치 연출이 방송 사고에 대해 입을 열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17일 종영한 드라마 ‘펀치에 대해 다뤘다.

이날 이명우 연출은 어제 방송에 기술적인 문제와 편집적인 문제가 발생해서 시청자 여러분들이 방송을 보시는데 방해가 된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조강재라고 하는 캐릭터는 항소를 결정할 수 있는 인간으로 그렸다. 형량은 7년”이라고 전했다.

‘한밤의 TV연예는 화제가 되는 한 주간의 연예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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