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투빅 이준형, 부친상 당해…“20일 발인 예정”
입력 2015-02-18 20:42  | 수정 2015-02-18 20:59
사진 제공=넥스타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송초롱 기자] 남성 듀오 투빅의 이준형이 부친상을 당했다.

18일 오후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소속가수 이준형의 아버지가 별세했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노원구 장례식장 2층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현재 이준형은 일정을 정리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준형은 2012년 투빅의 첫 싱글 ‘또 한 여잘 울렸어로 데뷔했으며, 이후 ‘바이 바이 바이 ‘행복하기를 ‘요즘 바쁜가봐 ‘걔 성격 몰라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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