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줄리아 빈스, 인형같은 얼굴에 괴물같은 근육…`러시아 헐크 소녀`
입력 2015-02-18 16:41 
사진=줄리아 빈스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인형같이 예쁜 얼굴에 헐크같은 근육을 가진 러시아 10대 소녀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러시아 바비헐크'라는 제목으로 사진 몇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줄리아 빈스는 예쁘장한 얼굴과 달리 엄청난 팔근육과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줄리아 빈스는 러시아에 사는 17살 소녀로, 체중은 60kg 정도지만 130kg 스쿼트와 75kg 벤치프레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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