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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저가 담배 검토 중…‘담뱃값 인상 보완책’
입력 2015-02-17 15:38  | 수정 2015-02-17 18: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여당(이하 與)가 저가 담배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與는 17일 원내대표회의를 갖고 노인층 위한 저가 담배 검토한 것으로 전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담뱃값 인상에 따른 보완책으로 저가 담배를 고려해볼 것을 제안했다고 이 원내대변인은 설명했다.
당정청은 설 연휴 직후 첫 정책협의체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정책 방향을 논의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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