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김재경, 조현영, 김지숙, 고우리, 오승아, 노을, 정윤혜)가 세 번째 미니앨범 ‘이노센트(Innocent)의 타이틀 곡 ‘블랙 스완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23일 발매되는 ‘이노센트는 레인보우가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전과는 다른 섹시한 콘셉트로 대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트레일러 영상에는 음산한 피아노 반주가 흘러나와 귀를 사로잡는다. 물에 잠긴 의자, 하얀 모래사장, 깨진 거울방, 하얀 문 등 기괴하면서도 매혹적인 세트가 시선을 끈다.
멤버들은 놀라거나 울면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블랙 스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막내 조현영은 숨이 가쁜 표정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타이틀 곡 ‘블랙 스완은 독자적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는 ‘하라는과 ‘리키가 콤비를 이뤄 만든 곡이다. 독특한 인트로와 중독성 강한 코러스가 공존한다. 꿈을 위해 달리는 이 세상의 모든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위로곡이다.
걸그룹 레인보우(김재경, 조현영, 김지숙, 고우리, 오승아, 노을, 정윤혜)가 세 번째 미니앨범 ‘이노센트(Innocent)의 타이틀 곡 ‘블랙 스완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23일 발매되는 ‘이노센트는 레인보우가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전과는 다른 섹시한 콘셉트로 대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트레일러 영상에는 음산한 피아노 반주가 흘러나와 귀를 사로잡는다. 물에 잠긴 의자, 하얀 모래사장, 깨진 거울방, 하얀 문 등 기괴하면서도 매혹적인 세트가 시선을 끈다.
멤버들은 놀라거나 울면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블랙 스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막내 조현영은 숨이 가쁜 표정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타이틀 곡 ‘블랙 스완은 독자적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는 ‘하라는과 ‘리키가 콤비를 이뤄 만든 곡이다. 독특한 인트로와 중독성 강한 코러스가 공존한다. 꿈을 위해 달리는 이 세상의 모든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위로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