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기업 간(B2B) 전자상거래 회사인 코리아이플랫폼의 주식 410만주(지분율 56%)를 코오롱글로벌 등으로부터 407억원 가량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광동제약은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한 B2B 유통사업을 인수해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B2B 유통사업을 기반으로 양사의 내부역량과 브랜드 가치를 포함한 총괄적인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리아이플랫폼은 2000년 설립된 MRO(소모성자재 구매대행)회사로 2013년 매출은 5천76억원 가량입니다.
광동제약은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한 B2B 유통사업을 인수해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B2B 유통사업을 기반으로 양사의 내부역량과 브랜드 가치를 포함한 총괄적인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리아이플랫폼은 2000년 설립된 MRO(소모성자재 구매대행)회사로 2013년 매출은 5천76억원 가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