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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김영광 “모델 때는 스타대우, 촬영장서 찬밥 신세”
입력 2015-02-14 21:49 
[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김영광이 모델 시절과 신인 배우 시절을 회상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2015년을 빛낼 스타로 인터뷰에 임하는 김영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광은 과거 모습을 묻는 말에 모델 때는 스타 대우를 받았다”면서도 배우로 전향하고 신인으로 촬영장에 갔더니,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리포터는 아무도 못 알아봐서 속상했겠다”라고 물었고, 그는 단박에 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연예가중계 캡처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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