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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강타 이지훈 S "레전드답네" 강민경도 '호감'
입력 2015-02-14 18:41 
'불후의 명곡 강타 이지훈 S' 사진=KBS
'불후의 명곡 강타 이지훈 S'

그룹 S의 강타와 이지훈이 한 편의 영화 같은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1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작곡가 故 이영훈 편으로 꾸며졌습니다.

'빗속에서'를 선곡한 S는 리드미컬한 편곡에 감미로운 목소리를 더해 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후반부에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듣는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S의 무대를 본 강민경은 "되게 멋지다"며 "잘생기고 키도 커 보인다"고 칭찬을 늘어놓았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다비치, S, 윤민수, 옴므, 문명진, 마마무, 노브레인 등이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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