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이, 애프터스쿨 멤버들에 애정…쭉 뻗은 각선미
입력 2015-02-14 15:45 
사진=유이 SNS
'유이'



유이가 '애프터스쿨'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유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급 멤버들 보고싶다... 나는 잘 지내요... 아주 잘 지내요"라며 "매번 연락하면서~! 푸핫! 사랑한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각자 개성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애프터스쿨' 이영, 정아, 레이나, 주연, 나나, 유이, 가은, 리지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들의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유이의 멤버들을 아끼는 따뜻한 마음이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연기, 예능, 솔로앨범 등 개인 활동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3월 18일 일본에서 베스트 앨범을 발표합니다.

'유이' '유이'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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