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육감적 몸매에 '입이 쩍!'…대체 누구길래?

김선신 육감적 몸매에 '입이 쩍!'…대체 누구길래?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김선신의 볼륨감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남성지 맥심의 표지 화보를 찍은 KBS N의 윤태진 아나운서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가장 친한 스포츠 아나운서로 김선신 아나운서를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장난처럼 선신 언니가 내 라이벌이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 선신 언니는 나보다 육감적이라 화보 촬영을 제안해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에 김선신 아나운서의 한 댄스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꼽이 살짝 드러난 상의에 스프라이트 화이트 블랙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김선신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귀여운 외모와 달리 반전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김선신은 현재 두산 베어스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미국 애리조나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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