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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 빼주는 식품, `이것`만 있으면 독소 뺄 수 있다
입력 2015-02-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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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설연휴를 앞두고 부기 빼주는 식품이 화제다.
몸이 붓고 무겁다는 것은 독성 물질이 그만큼 많이 쌓여있다는 의미로 과일, 채소, 유기농 식품 등을 섭취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해독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설 상차림에서 몸의 부기를 빼고 독소를 몰아낼 수 있는 식품을 살펴보면 냉이, 시금치, 녹두, 오이, 미나리, 사과, 자몽, 배, 생강차 등을 꼽을 수 있다.
냉이는 콜린 성분이 풍부하여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고, 몸의 기운을 북돋는데 좋으며 시금치의 경우 체내의 독을 풀어주는 해독작용 뿐 아니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활성산소를 억제하는데도 효과적이다.

해독작용이 좋은 녹두와 부기를 방지해주는 효과가 탁월한 오이, 몸에 쌓인 유해물질의 배출을 돕고 혈줄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미나리 역시 빠질 수 없다.
이외에도 대사 작용을 돕고 섬유소가 풍부한 사과와 자몽, 채네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배, 여성들의 뼈 건강에 도움이 되고 몸의 독소를 없애는 생강차 등은 부기 빼주는 식품에서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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