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 혼자 산다’ 이규한-육중완, 80년생 동갑내기…액면가는 ‘글쎄’
입력 2015-02-14 09:47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MBN스타 정예인 기자] 배우 이규한과 가수 육중완이 동갑내기 친구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규한은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혼자 사는 남자 대표로 출현했다.

이날 이규한이 80년생임을 알리자, 육중완은 나와 동갑”이라며 반가워 했다. 이에 MC 전현무가 동갑인데 어떻게 이렇게 다르냐. 얼굴 크기도 다르다”라고 독설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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