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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3 양파,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 감동의 무대 선보여
입력 2015-02-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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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3 양파가 아픈 몸상태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에서는 1라운드 2차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양파는 故 유재하의 ‘그대와 영원히를 선곡했다. 양파는 컨디션 난조로 이날 리허설에서 눈물까지 쏟으며 힘들어했다.

하지만 무대에 오른 양파는 아픈 감정까지 노래로 쏟아냈고 이 모습이 오히려 감동을 선사했다.

조규찬은 노래를 듣고 잘 안 우는데 눈물이 났다”라고 말했고 권태은은 저에겐 오늘 양파가 1등이다”라고 극찬했다.

무대를 마친 양파는 눈물을 쏟으며 힘내서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무사히 마쳐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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