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리한나, 두꺼운 패딩에도 ‘빛나는 미모’
입력 2015-02-14 06:5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리한나(Rihanna)가 두툼한 패딩을 입고서도 빛나는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리한나는 빨간 입술에 검은 머리카락을 강조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날 리한나는 미국 뉴욕의 한 클럽에서 자신의 친한 친구인 드레이크(Drake), 저스틴 비버(Justin Beiber),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 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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