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김소현이 중학교를 졸업하는 소감을 전했다.
김소현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졸업식에 많은 분들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마지막으로 인사하니까 속상하기도 하고 많이 아쉬웠는데,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보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 바구니를 든 채 활짝 웃고 있는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17살(만 16세)인 김소현은 이날 중학교를 졸업해 어엿한 예비 고교생이 된다. 연기자부터 음악 프로그램 MC까지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김소현은 더욱 물오른 미모와 성숙해진 분위기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김소현은 현재 MBC ‘쇼! 음악중심 진행을 맡고 있으며,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김소현' '김소현' '김소현' '김소현'
김소현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졸업식에 많은 분들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마지막으로 인사하니까 속상하기도 하고 많이 아쉬웠는데,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보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 바구니를 든 채 활짝 웃고 있는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17살(만 16세)인 김소현은 이날 중학교를 졸업해 어엿한 예비 고교생이 된다. 연기자부터 음악 프로그램 MC까지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김소현은 더욱 물오른 미모와 성숙해진 분위기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김소현은 현재 MBC ‘쇼! 음악중심 진행을 맡고 있으며,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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