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13일 엠버 첫 솔로무대 지원사격…태연 파트 소화

[MBN스타 남우정 기자] 레드벨벳 웬디가 솔로로 데뷔하는 엠버를 지원사격한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웬디가 13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 엠버의 솔로 첫 무대에 함께 오른다”고 밝혔다.

웬디는 엠버의 타이틀곡 ‘쉐이크 댓 브라스(SHAKE THAT BRASS)에서 태연이 피처링한 부분을 소화할 예정이다.

엠버는 타이틀곡 ‘쉐이크 댓 브라스외에도 ‘뷰티풀(Beautiful) 무대도 공개한다.

한편 에프엑스 엠버는 13일 솔로로 첫 출격한다. 엠버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소녀시대 태연과 에릭남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남우정 기자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