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태임, 밀착 잠수복…다 드러난 몸매
입력 2015-02-13 08: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배우 이태임이 몸에 딱 붙는 잠수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이태임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쿨의 이재훈, 개그맨 김영철과 함께 제주도의 해남·해녀들과 잠수 훈련을 가졌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공개된 이태임의 잠수복 자태가 시선을 끌었다. 그는 온몸에 밀착되는 잠수복을 입었음에도 늘씬하고 굴곡진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1호 해남이 소개됐다. 1947년생으로 51년간 일해온 그는 17세 때부터 해남 일을 시작했다”며 처음 물질을 할 때는 할머니, 이모, 누나와 같이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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