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부, 대학 산학협력단·연구소 20곳에 3년간 450억 원 지원
입력 2015-02-12 14:32 
정부가 우수한 기술과 특허를 보유한 대학의 자산을 실용화시키는데 3년 동안 450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대학을 창조경제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연간 150억 원, 총 450억 원을 투입해 4년제 대학의 20개 사업단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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