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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토토가’, 오는 20일 다큐멘터리로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
입력 2015-02-12 14: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토가가 다시 한 번 팬들 앞에 선다. 다음주로 다가온 설 연휴에 방송되는 것.
방송될 ‘토토가는 비하인드 스토리로 꾸민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사고 있다.
MBC 관계자는 오는 20일 ‘토토가 특집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인터뷰, 뒷풀이 현장, 제작기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량과 정확한 시간은 미정이다.
다큐멘터리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VJ들이 바라본 모습을 담는다. 제 3자의 시각에서 촬영된 ‘토토가의 색다른 면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그룹 S.E.S, 터보, 쿨, 지누션, 가수 소찬휘, 김현정, 엄정화, 김건모 등이 출연한 ‘토토가는 22.2%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90년대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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