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탄력 떨어지는 증시…스탁론 투자로 생기 넣어볼까
입력 2015-02-12 13:42 
그리스발 대외 리스크에 외국인이 매도에 나서면서 코스피가 약보합에서 횡보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마음을 돌리지 않는 한 이런 부진한 움직임에서 당분간 벗어나기 힘들어 보인다.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마저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코스피의 투자심리 위축 영향과 기대에 크게 못 미친 4분기 실적을 발표 등으로 코스닥 시장 역시 당분간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하지만 두시장의 부진한 흐름은 심리적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투자의 잣대를 실적 모멘텀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상대적으로 4분기 이익 전망치 개선 업종이 유리하다. 소프트웨어·디지털콘텐츠·오락문화·운송·제약·통신장비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게 투자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런 가운데, 종목을 들고 가야할지 아니면 투자포트폴리오를 새로 짜야할지, 투자자들의 고민은 더 깊어지고 있다. 특히, 반대매매 위기에 놓인 신용투자자들의 시름은 더 말할 나위없다.
그런데, 최근 신용투자 수단으로 급부상한 스탁론을 활용하면 이런 고민을 덜 수 있다고 한다.

변동성 확대를 저가매수기회로 활용할 수 있고 이때 스탁론을 활용하면 더 큰 기대 수익을 가져올 수 있다. 또, 증권사 미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 간단하게 스탁론으로 갈아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증권사 신용 미수를 스탁론으로 상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스탁론이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때문에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대환한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주식을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자금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자금 활용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3.1%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매력이다.
한편,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는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하이트론, 한국토지신탁, 코아스, 아이원스, 링네트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바로가기 : https://www.mstockloan.co.kr/mstock/main/main.php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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