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3룸형 오피스텔의 진화…주거성 극대화 `당산 리버리치 아파텔`
입력 2015-02-12 12:44 
- 상권 활성화 및 고수익률 예상.. 지역 랜드마크로 기대 -

전셋값이 크게 요동치면서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와 같은 쾌적함을 누를 수 있는 2/3룸형 오피스텔이 각광 받고 있다.
이렇게 수요가 급증하면서 2/3룸형 오피스텔도 진화하고 있다. 실제 아파트를 본 따 남향으로 건물을 배치하는가 하면, 아파트에 주로 적용되고 있는 3면 발코니•3베이•테라스 등을 설치해 조망권까지 확보한 곳도 있다. 드레스룸과 주방 대형 팬트리 등 수납공간까지 갖춘 단지도 등장해 실용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 성황리 분양 중인 대저건설의 당산 리버리치 아파텔은 아파트의 여유로운 주거생활과 오피스텔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공간을 뜻하는 아파텔(Apartment Officetel)을 표방한다.
프리미엄룸 2개에 거실룸까지 더해져 2~3인 가족의 여유로운 주거생활과 6~7인 직원의 사무실 사용이 가능한 멀티 업무공간으로 다채롭게 활용 가능하다. 드레스룸을 메이크업룸, 녹음실 등 다양한 용도로 스타일리시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환경도 쾌적하다. 한강공원, 생태공원, 선유도 등의 녹음을 함께 자연 휴식 공간과도 인접해 쾌적한 삶을 향유 가능하다.
한강 조망권 프리미엄도 있다. 1자형 배치로 탁 트인 한강 조망권뿐만 아니라 프라이버시도 구축해놨다.
입지도 좋다. 당산 리버리치 아파텔은 여의도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강남, 홍대, 김포공황 이용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에 조성됐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진출입 또한 수월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과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 모두에게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지하철 2/9호선 당산역과 도보 2분 거리의 초특급 역세권에 위치해 여의도 4분, 홍대 5분, 노량진 9분, 구로디지털 11분, 시청/고속터미널/김포공항 15분, 사당 24분 등 서울 주요지역을 30분 안에 안정적으로 이동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영등포구 및 당산역 부근에서 리버리치에 대한 좋은 면들이, 추후 리버리치가 들어서면 주변 상권의 활성화 및 노후 준비 관련 고수익률과 지역의 랜드마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당산 리버리치는 원활한 상담과 관람, 그리고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예약제를 실시 중이며, 입주는 오는 2016년 예정이다.
분양문의: 02-6434-9117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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