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 조영구가 프로그램 20주년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MC 윤도현은 일단 박수를 치자”고 조영구의 프로그램 출연 20주년을 자축했다.
이날 윤도현은 조영구에게 소감을 물었고, 이에 조영구는 1995년 2월 9일에 시작했으니 어느덧 20년이 지났다. 나도 나이가 제법 들었구나 싶다”고 밝혔다.
이어 숨이 멈출 때까지 ‘한밤을 할 것”이라고 너스레도 떨었다.
사진=한밤 캡처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1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MC 윤도현은 일단 박수를 치자”고 조영구의 프로그램 출연 20주년을 자축했다.
이날 윤도현은 조영구에게 소감을 물었고, 이에 조영구는 1995년 2월 9일에 시작했으니 어느덧 20년이 지났다. 나도 나이가 제법 들었구나 싶다”고 밝혔다.
이어 숨이 멈출 때까지 ‘한밤을 할 것”이라고 너스레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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