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프로골프 맥도널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김주연과 브라질 교포 안젤라 박이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김주연과 안젤라 박은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쳐, 합계 5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대회로 명예의 전당에 가입한 박세리와 손목 부상 논란을 빚고 있는 미셸 위는 1오버파 공동 47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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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김주연과 안젤라 박은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쳐, 합계 5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대회로 명예의 전당에 가입한 박세리와 손목 부상 논란을 빚고 있는 미셸 위는 1오버파 공동 47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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