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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영지, 옥택연 위해 ‘맘마미아’에 맞춰 ‘댄스 삼매경’
입력 2015-02-10 23:59  | 수정 2015-02-11 00:02
사진= 룸메이트 방송 캡처
[MBN스타 김진선 기자] ‘룸메이트 영지가 옥택연을 위해 춤사위를 벌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2에는 잭슨을 도와 아침 요리를 돕는 옥택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택연을 좋아한다고 밝힌 영지는 ‘맘마미아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영지의 춤을 추는 모습을 택연은 바라보다가 얼굴이 너무 빨갛게 된다”고 말하고 웃어 보였다.

이어, 잭슨과 이국주가 합세해 좀비 춤까지 춰 택연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룸메이트2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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