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레이먼킴·김지우 부부…딸 `김루아나리` 첫 방송 출연
입력 2015-02-10 19:50  | 수정 2015-02-11 20:08

'레이먼킴 김지우 키친파이터' '키친파이터' '레이먼킴 레스토랑'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과 배우 김지우 부부가 딸과 함께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11일 오전 0시30분 방송되는 tvN 예능 '현장토크쇼-택시'에 딸 김루아나리와 함께 출연한다.
김지우는 지난해 12월 23일 51시간 산고 끝에 딸을 출산했다. 의학의 힘을 받지 않고 자연주의 방법을 택했으며 레이먼 킴이 직접 탯줄을 끓었다고 알려졌다.
최근 레이먼 킴은 "딸이 엄마 닮는 것이 인생 최고의 목표"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아울러 레이먼 킴·김지우 부부의 신혼집도 공개될 예정이다. 스타 셰프인 레이먼 킴의 부엌과 냉장고가 공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이먼킴·김지우 부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레이먼킴·김지우 부부, 딸 방송 출연하네" "레이먼킴·김지우 부부, 지난해 말에 출산했군" "레이먼킴·김지우 부부, 애정 과시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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