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미닛 “성숙해진 권소현, 아이 같지 않아”
입력 2015-02-10 13: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포미닛 멤버들이 권소현의 성숙미를 칭찬했다.
포미닛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소현이가 아이 같지 않다”고 했다.
이날 멤버들은 신규 앨범의 강력한 컨셉트와 관련해 지윤이와 현아는 원래부터 잘했는데 소현이도 22살이 되니 성숙해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전의 귀여운 느낌이 사라졌다. 이제 애 같지가 않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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