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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G8정상회담서 대북 공세 강화
입력 2007-06-08 04:02  | 수정 2007-06-08 04:02
일본이 북한의 핵개발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압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연일 대북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선진 8개국 G-8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개발 야심에 대해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며, 대북 압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또 "G8은 협력을 통해 이 문제들에 대한 확고한 조치를 반드시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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