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입주 시작한 동탄2신도시 EG the 1(이지더원), 전세난 해결 할 전망!
입력 2015-02-10 10:15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파트 전셋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자 임대사업자 등이 전세물량을 월세로 전환, 전세 품귀현상이 빚어지면서 전셋값 상승세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이처럼 전세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남부 지역에 전세난의 해결책이 될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동탄2신도시의 EG the 1(이지더원)이다. EG the 1은 앞서 동탄 1 신도시에서 89%를 육박하는 전세가율을 기록했다. 조금만 더 자본금을 보탠다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많은 실입주자와, 투자자들이 몰린 것이다.

현재, 성황리에 입주를 진행하고 있는 동탄2신도시 EG the 1에서는 '빛과 컬러와 인간의 조화'라는 새로운 콘셉트와 혁신적인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그 동안 EG건설만의 독자적 평면연구로 실속과 신감각 디자인의 평면설계를 반영해 84㎡의 경우 4베이 구조로 가변형 벽체 설치 시 룸이 4개까지 나오는 설계를 적용했으며, 최대 거실이 6.5m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한자 넓은 안방, 광폭 현관, 넓은 다용도실 등 실사용 공간을 최대 극대화한 상품을 선보였다.

또한,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전 가구에 약 3㎡의 전용 지하 창고를 덤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전거와 유모차 등 부피가 큰 물건은 물론 각 계절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용품들을 보관할 수 있는 등 입주자들의 수납공간 부족 고민을 해결하는 한편 주거면적을 극대화시켰다.


에버랜드에서 설계한 조경특화는 이 단지에서 주요한 볼거리 중 하나이다. 실제로 동탄2신도시 내부에는 연리지 나무 등 특별한 조경으로 입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다양한 원스톱 생활편의시설과 단지와 상업지역을 도보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초중고를 모두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안심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아주 좋다. 서울과 수서를 잇는 KTX동탄역(2016년 예정)이 개통되면 수서에서 동탄까지 12분 내에 도달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와 용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진입이 수월하다.

그 뿐만이 아니라 직주근접, 자연환경 등에도 탁월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1556천㎡(약 47만평)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자, 판교테크노밸리의 2.3배수준으로 조성중인 동탄테크노밸리와 가까워 직주근접을 원하는 직장인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자연 환경도 뛰어나다. 친환경 웰빙단지로 무봉산과 근린공원, 신갈저수지를 잇는 자연 인프라와 함께 길-마당-마루-언덕-동산의 단지 내 1.5km 에코그린웨이 등이 어우러져 명품 녹색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단지 내 녹지율이 47%에 달한다.
또한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단지 앞 저밀 주거단지가 위치해 있어 시원한 시야를 느낄 수 있는 조망권까지 확보되어있다. 이러한 동탄2신도시 EG the1은 총 642가구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형성할 예정이다.

EG the 1은 2014년 동탄신도시, 세종시, 양산신도시 등 전국 각지에서 6,073세대를 분양하여 완판이라는 성공 신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 여세를 몰아 올해에도 뜨거운 분양 열기가 예상되고 있다.

EG the 1의 2015년 예정 사업지로는 1월에 수도권인 시흥배곧신도시 1,700여 가구를 시작으로 충남아산에서 3,300가구 공급예정에 있으며 부산, 양산권 1,700가구, 충남권 내포신도시 2,443가구, 송산그린시티1차 782가구, 나주혁신도시 350가구 등 수도권 및 전국 각지에서 올해 약 2배에 달하는 총 1만 370여 가구를 분양한다.

5년 연속 ‘트리플 A+의 탄탄한 신용으로 믿을 수 있는 주거문화를 꾸준히 만들어 가고 있는 EG the 1은 제13회 한국경제 주거문화대상 ‘브랜드 대상, 제 6회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상 등 수많은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실입주자를 비롯한 투자자들에게 착한 분양가에 최고의 프리미엄을 갖춘 브랜드 아파트로 입소문이 자자하며, 그 명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EG the 1(이지더원)의 행보는 고객의 주거기준을 명확하게 만들고 있으며, 건설사와 고객 사이에 보이지 않는 신뢰를 실체로 만들어내는 능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청양의 해, 2015년에도 No.1 그리고 Only 1 EG the 1의 또 다른 혁신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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