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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2’ 멤버들, 오늘(10일) 훈련소 입소…머리 자르고 첫 촬영
입력 2015-02-10 10:04 
[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의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입소하면서 시즌2의 시작을 알렸다.

전 농구선수 김승현, 김영철, 요리사 샘 킴, 배우 임원희, 이규한, 정겨운, 슈퍼주니어 강인, 언터쳐블 슬리피, 방송인 샘 오취리, 보이프렌드 영민, 광민 등 ‘진짜 사나이의 새 멤버들이 10일 오전 강원도 춘천의 102 보충대로 훈련소에 입소해 4박 5일간 첫 촬영에 돌입한다.

‘진짜 사나이의 새 멤버들은 지난달 30일 진행됐던 사전 녹화에서 신체검사와 함께 별도로 이발을 하기로 약속한 만큼 훈련소에는 스포츠머리로 정리해 촬영에 임한다.

이와 관련해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는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사나이 군대 가는 날. SBS 라디오 팀 앞에서 인사. 잘 다녀올게요~ 안 다치고 무사히, 아 입이 안 다물어져, 큰일났네”라는 글과 함께 짧게 자른 사진을 올려 인증을 하기도 했다.

이밖에 MBC는 지난달 30일 입대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병무청에 모인 ‘진짜 사나이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 바 있다.

한편 전면적 재정비와 함께 새로운 멤버로 선보이는 ‘진짜 사나이 시즌2는 여군특집2가 마무리된 뒤 오는 3월 중으로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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