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가수 토니안이 제작한 신인 걸그룹이 데뷔한다.
한 매체에 따르면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이 토니안이 직접 기획한 신인 걸그룹을 제작 중에 있으며 올 상반기 데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5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을 기획하고 있다”며 아직 팀명이나 타이틀 곡 등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올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토니안은 지난 2007년 클릭비 출신 유호석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을 시작으로 2008년 남성아이돌그룹 스매쉬를 선보인 바 있다.
그는 다수의 인터뷰 및 방송을 통해 계속해서 후배 가수를 양성하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특히 걸그룹을 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토니안은 지난 2013년 다섯 번째 미니앨범 ‘I'm Tony An을 발매했다.
가수 토니안이 제작한 신인 걸그룹이 데뷔한다.
한 매체에 따르면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이 토니안이 직접 기획한 신인 걸그룹을 제작 중에 있으며 올 상반기 데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5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을 기획하고 있다”며 아직 팀명이나 타이틀 곡 등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올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토니안은 지난 2007년 클릭비 출신 유호석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을 시작으로 2008년 남성아이돌그룹 스매쉬를 선보인 바 있다.
그는 다수의 인터뷰 및 방송을 통해 계속해서 후배 가수를 양성하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특히 걸그룹을 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토니안은 지난 2013년 다섯 번째 미니앨범 ‘I'm Tony An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