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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제시카 알바, 남편과 커플티 입고 애정 과시
입력 2015-02-10 06:3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제시카 알바(Jessica Alba)가 남편 캐시 워렌과 커플티를 입고 애정을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9일(현지 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포착한 제시카 알바와 그의 가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시카 알바와 남편 캐시 워렌이 다정하게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커플티를 입고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너 워렌과 헤이븐 가너 워렌을 뒀다.

그는 영화 ‘인비저블 사인, ‘마셰티, ‘킬러 인사이드 미, ‘디아이, ‘허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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