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팝 가수 비욘세(Beyonce )가 베스트 알앤비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센터에서 제 57회 그래미 어워즈(the 57th Annual GRAMMY Awards)가 진행됐다.
이날 비욘세는 ‘Drunk in love로 베스트 알앤비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비욘세는 자신의 이름이 호평되자마자 남편 제이지와 입을 맞췄으며 무대에 올라 정말 큰 영광이다. 사랑하는 남편 제이지, 딸에게 감사하다. 함께 작업합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래미 어워즈는 전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가 1년간의 우수한 레코드와 앨범을 선정해 수여하는 우수 레코드상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음악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 진행은 그래미 어워즈 2관왕 출신인 가수 겸 엔터테이너 LL쿨제이가 맡았다.
남우정 기자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센터에서 제 57회 그래미 어워즈(the 57th Annual GRAMMY Awards)가 진행됐다.
이날 비욘세는 ‘Drunk in love로 베스트 알앤비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비욘세는 자신의 이름이 호평되자마자 남편 제이지와 입을 맞췄으며 무대에 올라 정말 큰 영광이다. 사랑하는 남편 제이지, 딸에게 감사하다. 함께 작업합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래미 어워즈는 전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가 1년간의 우수한 레코드와 앨범을 선정해 수여하는 우수 레코드상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음악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 진행은 그래미 어워즈 2관왕 출신인 가수 겸 엔터테이너 LL쿨제이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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