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이다희가 철저한 준비성으로 후보생들의 조용한 서포터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2에서 이다희가
앞서 이다희는 군입대 전부터 필요한 물품하나 하나하나 빠짐없이 준비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다희는 자신이 챙긴 물품들을 나눠주며 동료를 돕는데 아끼지 않고 베풀고 있다.
특히 이다희는 얼차려를 받기 위해 엎드리던 중 엠버가 벽에 발목을 부딪치며 상처가 났던 것을 취침 직전에 발견, 어찌 할지 모르는 동료들의 걱정에 특대형 밴드를 전해주었다.
이 뿐 아니라 이다희는 점호 보고자 역할을 다른 동기생들이 나서길 머뭇거릴 때 스스로 하겠다고 나서서 철저한 준비로 실수 없이 보고를 마치기도 하였다.
한편 ‘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2는 장소를 부사관학교로 옮겨 본격적인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2에서 이다희가
앞서 이다희는 군입대 전부터 필요한 물품하나 하나하나 빠짐없이 준비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다희는 자신이 챙긴 물품들을 나눠주며 동료를 돕는데 아끼지 않고 베풀고 있다.
특히 이다희는 얼차려를 받기 위해 엎드리던 중 엠버가 벽에 발목을 부딪치며 상처가 났던 것을 취침 직전에 발견, 어찌 할지 모르는 동료들의 걱정에 특대형 밴드를 전해주었다.
이 뿐 아니라 이다희는 점호 보고자 역할을 다른 동기생들이 나서길 머뭇거릴 때 스스로 하겠다고 나서서 철저한 준비로 실수 없이 보고를 마치기도 하였다.
한편 ‘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2는 장소를 부사관학교로 옮겨 본격적인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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