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타블로, 하루 근황 공개 "많이 컸네"

'슈퍼맨이돌아왔다'




‘슈퍼맨이돌아왔다 타블로가 하루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6일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하루의 벌레잡는 덫, 날파리 덫”이라는 제목으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 하차 후 오래도록 보지 못했던 하루의 근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하루는 체크무늬 잠옷을 입고 침대에 앉아 신이나서 엄마 강혜정에게 무언가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어 하루는 벌레가 이 거를 잡아 먹어서 이렇게 뒤뚱뒤뚱가서 뚜껑을 이렇게 이렇게 하면 여기 쏟아져. 그러면 놀라서 구멍에 빠지는 거지”라며 여전히 엉뚱한 매력을 그대로 발산하고 이어 눈길을 끕니다.

한편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하루와 타블로는 지난해 12월28일을 기점으로 1년 2개월만에 하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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